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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체온은 몇도일까? 다들 36.5도일 거라고 철썩 같이 믿고 있을 것이다

힐스템관리자 2017-08-04 12:21:04 조회수 19,871

내 몸의 체온은 몇도일까?

 

 아마도 다들 36.5도일 거라고 철썩 같이 믿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재어보면 의외의 결과 앞에서 잠시 먹먹해진다. 

 

 현대인들 대부분의 체온이 이보다 1도 정도 낮은 35도대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냉한 부위에서 암이 발생되는것으로 보아 전신이 저체온인 경우도 있지만 부분적 저체온도 심각한 문제라고 하는것을 알 수 있다.

 


Part 1   체온이 뭐기에?           

 

 심장 뛰는 소리, 코끝으로 스며나오는 숨결, 그리고 내 몸의 따스한 온기….   

 

 오늘 내가 살아있다는 대표적인 증거들이다. 

 

 그 중에서도 따스한 온기는 우리가 어릴 적부터 달달 외워온 숫자 36.5도를 말한다. 

 

 이른바 내 몸의 체온이다. 

 

 내 몸의 체온은 항상 같은 온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돼 있다. 

 

 애초부터 그랬다. 아무리 추워도, 아무리 더워도 내 몸의 정상체온은 36.5도에서 37.1도를 유지해야 한다.

 

 그래서 조금 어려운 말로 사람을 일러 항온동물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런데 지금 그 체온이 문제다. 

 

 오늘날 우리 몸의 체온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36.5도가 아니라는 주장이 잇따라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 진원지는 일본. 일본의 전직 수상과 국회의원, 의사들의 주치의로 활동하는 이시하라 유미 의학박사는 병을 이기는 새로운 건강법으로 체온 면역요법을 내놓으면서 “지난 반세기 동안 인간의 체온은 1도 가까이나 떨어져 35도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것은 우리 몸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우려한다.

 

 체온이 1도 낮아지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30%나 떨어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5배나 높아지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면역력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 몸을 지키는 힘이다. 

 

 각종 병원균이 우리 몸 안에 들어왔을 때 이를 이겨내는 힘을 말한다. 

 

 따라서 면역력이 높아지면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돼도 질병에 걸릴 위험성은 현저히 낮아진다. 

 

 면역력이 낮아지면 그 반대다. 

 

 감기에 자주 걸리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등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

 

 결론은 분명해진다. 

 

 1도 정도 낮아져 있는 내 몸의 체온을 하루빨리 끌어올려야 한다. 

 

 부산 파라다이스의원 김진목 의학박사도 “우리 몸의 정상체온은 36.5도에서 37.1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건강한 상태”라고 밝히고 “평소 손발이 차다, 소화가 잘 안 된다, 빈혈기가 있다, 오전 중에는 힘이 나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증상도 대부분 체온이 낮은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우려한다.

 

 

Part 2   내 몸의 체온을 떨어뜨리는 주범 뭘까? 

 

 이 물음에 김진목 의학박사는 “오늘날 우리들이 누리고 있는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이 우리 몸의 체온을 1도 정도 떨어뜨려 놓은 주범”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우리가 사는 환경, 심지어 우리의 생활패턴까지도 우리 몸의 체온을 1도 떨어뜨리는 데 일조를 담당하고 있다는 것.

 

 우리 생활 깊숙이 관여돼 있으면서 내 몸의 체온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주범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집집마다 있는 냉장고는 사시사철 식품을 차갑게 보관해준다.   

    ● 겨울에도 청량음료, 맥주 등을 자주 마신다.   

    ● 목욕은 샤워로 간단하게 끝낸다.   

    ● 좀체 운동할 기회가 없다.   

    ●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다.

    ● 과식하거나 편식하는 습관이 있다.

    ● 흰쌀, 빵, 우동, 스파게티 등을 자주 먹는다.

    ● 여름에는 집에서든 밖에서든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다.

    ● 수면 부족이 심하다.     

 

 김진목 의학박사는 “이들 원인들에 의해 우리 몸은 저체온 상태가 되면서 면역기능이 약하고 체력도 약하며 기운도 없는 허약한 현대인이 되어버렸다.”고 걱정한다. 

 

 

Part 3   내 몸의 저체온증 왜 문제일까?   

 

 허약한 현대인을 만들어버린 원흉으로 꼽히는 저체온증. 우리 몸의 체온이 1도 정도 낮아지면 면역력이 30%나 저하된다고 했다. 

 

 그런데 조금 피상적이다. 체온 1도 낮아지면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길래 의학계에서 이토록 우려할까?

 

 김진목 의학박사는 “현대인의 낮은 체온은 가벼운 감기부터 난치병인 암까지 다양한 질병 발생에 깊숙이 관여돼 있다.”고 밝히고 “그것은 저체온증이 우리 몸의 전반적인 신진대사를 나쁘게 하고 세포의 활성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체온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지면,

 

     ● 감기나 대상포진 등 감염성질환에 걸리기 쉬운 몸이 된다.

     ● 아토피, 천식 등의 알레르기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의 혈전증에 잘 걸린다.

     ● 류머티스나 궤양성대장염 등 자가면역질환에 걸리기 쉽다.

     ● 암이나 고혈압, 비만 같은 치명적인 질환의 발생률도 높아진다.

     ● 체온이 떨어지면 당분이나 지방과 같은 혈중 에너지원과 노폐물이 제대로 연소되고 배설되지 못해 당뇨병이나 고지혈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 자살이나 우울증 등 정신질환의 발생에도 깊숙이 관여돼 있다.

 

 김진목 의학박사는 “이렇듯 많은 질병이 저체온증과 깊이 관련돼 있는데 현대의학이 이를 간과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체온은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이며, 체온관리가 곧 건강관리”라고 강조한다.           

 

 

Part 4   저체온증 벗어나는 똑똑한 대책 7가지   

 

 다들 궁금할 것이다. 

 

 대부분의 체온이 35도로 떨어져 있는 시점에서 가장 시급하고도 절실한 것! 

 

 어떻게 하면 저체온증을 개선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일 것이다. 

 

 이 물음에 김진목 의학박사는 7가지 해결책을 제시한다.

 

    ♣ 소화기를 관리해야 한다:

      찬 음식을 되도록 피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도록 한다. 특히 여성은 배를 따뜻하게 하고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배가 너무 차면 소금을 볶아서 헝겊 주머니에 넣어 찜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만성위염을 예방해야 한다:

       소화가 잘 안 되고 설사가 나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히 작동될 수 없다. 

       그 영향으로 저체온증이 나타나기 쉽다. 만약 만성위염으로 고통스럽다면 파뿌리 달인 물을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면 좋다.

 

     ♣ 규칙적인 운동도 필수:

       적절한 운동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준다. 신진대사율이 떨어지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혈액순환도 방해해 저체온의 원인이 된다. 하루 20~30분의 적절한 운동을 꼭 하자. 그렇게 하면 심장기능도 강해진다. 

       가만히 있으면 우리 몸은 차가워진다. 운동을 통해 심장의 기능을 활발히 해주는 것, 이것이 저체온증을 개선하는 비책 중 제일이다.

 

      ♣ 추위에 대비하자:

       겨울철 추운 날씨에 대한 허술한 대비도 저체온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겨울철 옷을 입을 때는 두꺼운 옷을 한 벌 입기보다는 가벼운 옷을 여러 벌 껴입는 것이 보온 효과가 크다.

       충분한 열량 섭취가 중요하고 체온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 복용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추운 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된다. 알코올은 우리 몸에서 열을 더 빨리 잃게 만든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 평소 따뜻한 한방차를 마시는 것도 좋아: 

       소화기 기능을 좋게 하는 생강차, 신경을 안정시키고 따뜻한 성질이 있는 대추차, 심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 계피차를 자주 마셔주면 좋다.

       대추는 맛이 달고 독이 없으며 속을 편안하게 하고 오장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특히 오래 먹으면 안색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지면서 늙지 않게 하는 약효가 있다고 기록돼 있다.

       계피 또한 따뜻한 성질이 있어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에 좋은 약재다. 

       특히 계피는 겨울철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게 좋다. 꾸준히 먹으면 체온을 높이고 장 점막을 자극해 소화를 도와주는 작용을 한다. 

       단, 계피는 열이 많이 날 때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더운 피를 공급하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이다. 

 

     ♣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라:

       자세와 저체온증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생각하겠지만 평소 구부정하거나 나쁜 자세로 걷는다면 기와 혈의 순환이 어렵게 된다. 

       그 결과 목, 허리의 통증까지 불러올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몸의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몸이 차가워진다.   

       몸이 차다면 되도록 올바른 자세를 취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 힐스템 온열의료기 매트를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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